최근 뉴스에 나온 용산스카이관장님.
통장에 잔고도 없고 더이상 대출도 불가능할 정도로 처참한 상황.
정말 안타깝다.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중인 용산스카이관장님.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함.
여기까지만 해도 분명 안타까운 사람이었는데…
2017년 문재인 당선 당시,
문재인 당선에 기뻐하는 용산스카이관장님.
주변에 인재가 많아서 문정권이 잘 될 거라고 예측.
박원순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신난 용산스카이관장님.
음…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문재인 정부를 욕하는 관장들이 보이자 정부탓, 나라탓, 남의탓 하지 말고 니들이 장사를 똑바로 잘 해라! 라고 일침을 가하는 용산스카이관장님.
가짜뉴스 쓰지 마라, 토착왜구같은 글 쓰지마라 라는 용산스카이관장님.
북한이 일본 욕한 거 보고 시원하다고 쓰셨나봄.
위안부 영화에 대해 티켓 100장을 구해 회원들에게 나눔하신다고.
여전히 챙기는 세월호.
이건 과거고 지금은 성향이 바뀌지 않았을까?
청와대 1인시위도 하는데?
2020년 말에 쓴 글임.
현정권이 싫으면 댓글 달지 말고 시위를 하라고 함.
일베같은 글 쓰지 말라고…
총리와 보건복지부장관만 까자며 문재인과 민주당 까는 글은 계속해서 지우는 중이라고 하심.
대단하다!
하나도 안 불쌍하다!